블록체인 게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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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환 인턴기자
오수환 인턴기자 2023년 1월24일 16:40

최근 국내 P2E(Play to Earn) 개발사인 스카이피플이 법원에 게임물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등급분류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기각 당했습니다. 법원은 게임 보상으로 지급되는 NFT(대체불가능토큰)가 사행성 경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P2E는 2021년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지 못하고 주춤한 상태입니다. 특히 국내는 법조차 P2E를 허용하지 않아서 국내 게임 회사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잠재력을 인정받아 블록체인 게임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 회사들은 P2E 모델 뿐만아니라 여러 방향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인마켓캡 보고서는 현재 P2E 상황과 향후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 및 편집한 것입니다.




이 그림을 기억하는가? 지난해 3월 블록체인 게임 슬래시 메타버스 프로젝트인 픽셀몬(Pixelmon)은 많은 사람의 기대를 받았다. 픽셀몬은 NFT(대체불가능토큰)로 출시됐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가격이 급격히 떨어졌다.

픽셀몬은 NFT 사전판매로 7000만 달러의 이익을 냈지만 수준 낮은 NFT를 공개해 투자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한 트위터 계정은 “7000만 달러를 벌었음에도 수준 낮은 작품이 왔다"며 자신이 받은 작품을 공개했다.

그럼에도 픽셀몬은 출시 일주일 후 거래량이 5백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사례로 본다면 투자자들은 NFT의 미래 잠재력을 믿어서 투자한 것일까 아니면 단지 돈을 위해 투자한 것일까?

게임은 암호화폐(가상자산) 분야에서 매우 잠재력 높은 시장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블록체인 게임 분야의 큰 성장력을 믿고 있다.

초기 블록체인 게임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게임 프로젝트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시장 경제도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관심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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