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커스터디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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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환 인턴기자
오수환 인턴기자 2023년 1월22일 16:20

지난해 많은 악재 속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은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테라-루나 사태를 시작으로 FTX 붕괴까지 경험 많은 투자자들조차도 상당한 손실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중앙 거래소 뿐만아니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신뢰를 많이 무너뜨렸습니다. 커스터디(Custody, 수탁) 분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상당한 수탁 대출기관이 문제를 일으키면서 투자자들은 셀프 커스터디(Self Custody, 자기수탁)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리아 보고서는 셀프 커스터디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 및 편집한 것입니다.




셀프 커스터디란?

커스터디는 금융자산을 대신 보관 및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셀프 커스터디는 자신이 직접 자산을 관리하는 것을 뜻한다. 코인을 거래소에서 셀프 커스터디로 옮기려면 비수탁형 월렛이 필요하다.

출처 = SSI Ambassador
출처 = SSI Ambassador



*참고

-비수탁 지갑(non-custodial wallets)은 이용자들이 '제3자 금융기관'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상호작용하고 코인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월렛에는 ▲콜드 월렛(Cold Wallet) ▲핫 월렛(Hot Wallet) 두 종류가 있다. 콜드 월렛은 오프라인에서 코인을 보관하는 시스템이다. 핫 월렛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코인을 보관한다. 대표적인 예가 메타마스크가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콜드 월렛과 핫 월렛은 점점 더 비슷해지고 있다. 핫 월렛은 온라인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콜드 월렛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지문 및 망막 같은 생체 인식을 이용한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안정성 부문에서 많이 개선됐다.

하드웨어 지갑인 콜드 월렛은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DeFi), NFT(대체불가능토큰), 웹3.0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발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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