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인텔라X', 150억원 투자 유치…폴리곤·매직에덴도 참여
인텔라X, 1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폴리곤·매직에덴 등 글로벌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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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용 기자
박수용 기자 2023년 1월18일 17:35
출처=네오위즈
출처=네오위즈

네오위즈는 자체 개발 중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X(인텔라엑스)가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약 1200만달러(약 1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텔라X는 지난해 4월 설립된 네오위즈의 블록체인 사업 총괄 싱가포르 법인이다. 폴리곤 네트워크 기반의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X를 개발 중이다. 게임 개발과 운영에 적합하면서도 이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지향한다. 자체 서비스로 탈중앙화거래소(DEX), 대체불가능토큰(NFT) 런치패드, NFT 마켓플레이스, 웹3 모바일 지갑 인텔라X 월렛(IX Wallet)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 기업들이 참여했다. 대표적으로 ▲스타벅스·나이키 등의 블록체인 파트너 폴리곤 ▲오픈씨·엑시인피니티 등에 투자한 애니모카브랜즈 ▲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 ▲블록체인 투자기업 빅브레인 홀딩스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 투자·리서치 커뮤니티 글로벌 코인 리서치 그룹(GCR) 등이 있다.

국내 기업들도 다수 참여했다. 인텔라X에 투자한 주요 게임사는 ▲위메이드 ▲펄어비스 ▲조이시티 ▲엑스엘게임즈 ▲모비릭스 등이다. 이외에도 ▲웹3 게임 개발사 플라네타리움 랩스 ▲투자 전문 기업 크릿벤처스 ▲블록체인 플랫폼 보라 등도 포함됐다.

인텔라X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자체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향후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나아가 인텔라X 생태계를 확장해 웹3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인텔라X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자체 토큰인 IX(인텔라엑스)의 중앙화거래소(CEX) 상장 전 프리세일즈 개념으로 진행됐다"며 "아직 확실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IX를 중앙화거래소(CEX)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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