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사태에도 올랐다…11월에 빛난 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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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용 기자
박수용 기자 2022년 12월1일 16:40
코인마켓캡의 거래소 순위 산정 기준이 바뀌면서 국내 거래소들의 순위가 대거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Photo by Joshua Golde on Unsplash
출처=Photo by Joshua Golde on Unsplash

지난 11월에는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붕괴가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최근 30일 동안 BTC(비트코인) 가격은 16.69%, ETH(이더리움) 가격은 19.37% 하락했습니다. FTX의 지지 아래 성장해오던 SOL(솔라나) 가격은 57.67%의 하락률을 보이며 전체 시가총액 순위가 10위에서 15위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은 이런 상황 가운데서도 가격이 10% 이상 상승한 코인을 짚어봤습니다.

 




11월 급등 코인 (1일 오후 3시 정각 기준)

 

1. 트러스트월렛토큰 (Trust Wallet Token, TWT)

- 가격: 11월 1일 1.20달러 / 12월 1일 2.06달러

- 30일 동안 67.61% 상승

- 시가총액 순위 81위 → 49위로 32계단 상승

월간 트러스트월렛토큰/달러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월간 트러스트월렛토큰/달러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 참고

- TWT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공식 암호화폐 지갑 '트러스트 월렛'의 자체 토큰입니다.

- FTX 사태로 중앙화거래소(CEX)를 향한 불신이 커지면서 셀프 커스터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셀프 커스터디(self-custody, 자기 수탁)는 자신이 키를 보관하는 직접 관리형 보관 방식을 뜻합니다.

- 자오 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13일과 1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셀프 커스터디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2. 라이트코인 (Litecoin, LTC)

- 가격: 11월 1일 55.13달러 / 12월 1일 76.91달러

- 30일 동안 39.62% 상승

- 시가총액 순위 19위 → 13위로 6계단 상승

월간 라이트코인/달러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월간 라이트코인/달러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 참고

- 최근 라이트코인은 SOL(솔라나)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일부 사람들은 이를 8개월 후 라이트코인의 반감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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