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릿지, 금융권 출신 김승민 COO·강병하 CIO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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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용
박수용 2022년 11월22일 16:59
웨이브릿지 김승민 COO(좌), 강병하 공동 CIO(우)
김승민 웨이브릿지 최고운영책임자(왼쪽), 강병하 웨이브릿지 최고투자책임자

퀀트 기반 핀테크 기업 웨이브릿지가 경영 고도화와 디지털자산 운용 역량 강화를 위해 김승민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강병하 최고투자책임자(CIO)를 각각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승민 COO는 기업 인수·합병(M&A), 사모펀드(PEF) 업계 등에서 10년 이상 일해온 전문가다. 조슈아트리아시아 인베스트먼트를 거쳐 H&Q코리아에 합류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웨이브릿지는 김 COO의 영입으로 디지털자산시장 인프라 조성자 지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강병하 CIO는 삼성증권과 메리츠화재에서 채권, 주식, 파생상품 등 다양한 자산군의 운용을 담당했다. 거시경제 리서치와 기업 신용분석 업무도 맡았다. 강 CIO는 백준석 기존 CIO와 공동으로 퀀트·운용 조직을 이끌며 웨이브릿지의 체계적인 운용 전략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는 "업계 각 부문의 최고 수준 역량과 전문성을 겸비한 두 경영진의 합류로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관리 플랫폼 개발과 투자 상품 출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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