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브리핑] 카르다노 스테이블코인, SoFi 암호화폐 검토 요구, 코인베이스 채권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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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용
박수용 2022년 11월22일 11:00

카르다노 기반 스테이블 코인 내년 1월 출시

카르다노 블록체인 기반 첫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제드'(Djed)가 내년 1월 출시된다. 카르다노는 레이어 1 프로토콜인 코티(COTI)와 제휴해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한다. 이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화폐(가상자산) 형태의 초과 담보로 뒷받침되는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드는 몇 가지 감사와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쳐 내년 1월 메인넷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제드는 미국 달러에 고정되며 카르다노(ADA)에 의해 지원된다.

 

미 상원의원들 "SoFi, 암호화폐 상장 절차 검토해야"

셰러드 브라운 외 세 명의 미국 상원의원이 21일(현지시각) 핀테크 기업 소파이(SoFi)와 금융규제당국에 공개서한을 보내 소파이의 암호화폐 상장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상원의원들은 규제당국에 보낸 서한을 통해 소파이의 암호화폐 사업 확장, 고객 암호화폐 보유 방식 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동시에 소파이에는 ▲판매용 암호화폐 목록 구성 방식 ▲고객 불만 처리 방식 ▲디지털자산 노출을 위한 시장과 운영 위험·자본 요건 ▲적절한 신용 등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두나무 ESG 경영위원회 첫 회의 열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난 21일 제1회 ESG 경영위원회를 열었다. 두나무는 이날 ESG 경영 현황과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노상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등 외부 위원 3명을 추가로 선임했다. 두나무 ESG 경영위원회는 위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기업의 재무적 관점뿐만 아니라 비재무적인 관점에서 장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사 ESG 정책을 의결하며, 회사의 미래 ESG 전략을 세워나갈 방침이다.

 

코인베이스·MSTR 채권값 폭락…가상자산 '신용위기'

FTX 붕괴로 투자자 신뢰가 떨어지면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발행한 채권이 폭락했다. 2031년 만기인 코인베이스 채권은 이번 달에 가격이 15% 하락해 달러당 50센트를 기록, 수익률은 13.5%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2021년 발행한 2028년 만기 채권 가격은 달러당 72.5센트까지 떨어지며 수익률은 13.35%까지 상승했다. 수익률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고팍스 "고파이 출금 문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과 논의 중"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GOPAX)가 자체 예치 서비스 '고파이' 상품 출금 지연 사태를 두고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과 해결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업체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고팍스의 자체 예치 서비스 고파이 상품의 출금이 지난 16일부터 중단된 바 있다. 출금 지연은 고파이의 상품 협력사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탈'의 상환 지연으로 인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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