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자 해시 가격 '사상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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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용
박수용 2022년 11월21일 16:30

1. 암호화폐(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 BTC(비트코인) 채굴자 해시 가격이 사상 최저치인 일일 엑사해시당 5만8300달러(약 7903만원)로 폭락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점 대비 76% 이상 하락한 상황입니다. 비트코인 채굴업계는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 참고

- 표: 비트코인 채굴자 해시 가격(엑사해시당 수입). 검은색: 비트코인 달러 가격, 주황색: 비트코인 채굴자 해시 달러 가격, 분홍색: ASIC(주문형 반도체) 효율성 및 해시 파워 경쟁으로 인한 해시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세, 파란색: 사상 최저 해시 가격 지점

- 글래스노드는 "FTX 사태 이후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8만2500BTC를 추가로 유통했다"며 "이로 인해 채굴자들에게 남은 잔액은 약 7만8000BTC 가량"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올해 모든 증가분이 사라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글래스노드 알림 계정은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 비트코인 해시 가격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BTC 채굴자가 컴퓨팅 성능에 대해 최소한의 보상을 받아 극심한 수익 압박에 직면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아캄: FTX 공격자는 이제 5만ETH(이더리움)를 새 주소인 0x866으로 보냈습니다. 6천만달러(813억1800만원)에 가까운 이더리움입니다. 공격자는 현재 renBTC(렌비트코인)로 (이더리움을) 덤핑한 다음 비트코인 블록체인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 참고

- 이 업체는 FTX 공격자가 이더리움을 덤핑해 시장에 미친 영향을 추가로 분석했습니다. 이더리움 덤핑이 가격을 하락시킨 모습입니다.

 

3. 푸루삭세나웰스매니지먼트 창립자 푸루 삭세나: 약세장은 불황이 시작되기 전에는 결코 끝난 적이 없습니다. 내년에는 불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역사는 현재 진행 중인 약세장이 불황 중에 끝날 것이라고 시사합니다. 수십년 동안의 역사는 약세장의 저점이 앞에 놓여있음을 보여줍니다.

* 참고

- 표: 전후 불황의 약세장. 왼쪽부터 주식 약세 시장의 시작·끝·하락률, 불황의 시작과 끝, 불황 전 약세장 지속 개월수와 불황 후 약세장이 끝나기까지 걸린 개월수.

- 푸루 삭세나는 "많은 믿을만한 지표들이 불황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어지는 트윗시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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