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연내 도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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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이
김제이 2022년 11월17일 10:36
미국 의회의사당. 출처=Louis Velazquez/Unsplash
미국 의회의사당. 출처=Louis Velazquez/Unsplash

커스틴 질리브랜드 미국 상원의원이 "스테이블 코인 규제 법안이 곧 나올 것"이라며 "올해 의회가 끝나기 전에 도입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질리브랜드 의원은 공화당의 패트릭 투미 의원, 신시아 루미스 의원과 함께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독특한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질리브랜드 의원은 워싱턴에서 열린 블록체인협회 정책 행사에서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이 법안은 광범위한 스테이블 코인 법안으로, 적어도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를 받고 이번 의회가 끝나기 전에 투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질리브랜드와 루미스 의원은 올해 가장 유명한 디지털자산 감독 법안(책임있는 금융혁신법)의 발의자들이다.

테더의 USDT, 서클의 USDC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일반적으로 안전자산에 연동돼 있고, 암호화폐 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미국 의원들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폭넓게 산업을 감독하면서 초기에 관리해야 하는 분야라는 점에 동의했다.

앞서 USDC의 발행사 서클의 최고경영자(CEO)인 제레미 알레어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인 맥신 워터스와 상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인 셰러드 브라운에게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빨리 통과시킬 것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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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리우스 2022-11-17 16:16:15
안전자산에 연동되는 건 그나마 괜찮은데 알고리즘으로 하는건 그냥 불법으로 때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