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붕괴 이후 ‘최악’…시장 심리 ‘극도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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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ley Keoun
Bradley Keoun 2022년 11월14일 13:35
24시간 비트코인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24시간 비트코인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4일 오전 10시29분)

● 비트코인: 1만6235달러(약 2136만원) -4.0%
● 이더리움: 1209달러(약 159만원) -16.3%
● 코인데스크시장지수(CMI): 828달러(약 108만원), -3.1%

전통시장

● S&P500: 3992 마감 +0.9%
● 금: 온스당 1766달러(약 232만원) -0.0%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3.81% -0.0%p

지난주 FTX 거래소의 붕괴는 가상자산 역사상 최악의 사건 중 하나였다. BTC(비트코인)는 7일 동안 22% 폭락하며 지난 6월 테라 붕괴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다. 

설상가상으로 주말 사이 FTX와 미국 지사 FTX US에 해킹 공격이 발생, 수억달러가 분실되면서 상황은 더욱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FTX의 기본 토큰 FTT 4억달러어치가 예정에 없이 추가로 공급되자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후오비는 FTT 입금을 차단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는 FTX 계좌 탈취인의 지갑과 연결된 주소를 차단했다. 

이번 사태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블록체인 산업과 관련해 분석가들은 디지털 자산 시장 및 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추측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측은 “현재 약 1만6236달러인 비트코인 가격이 최대 1만35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가상자산 업계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중앙집중식 가상자산 거래소는 지불준비금 증명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업계가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극도의 공포’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불 캐피털의 조 디파스쿠알레 CEO는 “비트코인은 현재 약 1만6000달러에서 안정을 되찾았지만, (FTX 사태로 인한) 타 업체 및 자금, 거래소의 피해 규모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아 가격은 앞으로 더 크게 추락할 수 있다”며 “지금의 상황이 제대로 해결되고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정상화될 때까지는 섣부른 예측을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영어기사 : 최윤영 번역, 김기만 코인데스크 코리아 편집 

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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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 2022-11-14 16:04:18
권도형 애초에 코인 하지말았어야 했네. 지금은 모든게 망함

헤드샷 2022-11-14 15:45:05
코인시장 지옥으로 떨어지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