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파산위기설…“당장 자금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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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용
박수용 2022년 11월7일 16:25

1. NBC 크립토트레이더 쇼 호스트 및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 전문가 랜 노이어: FTX에서 자금을 빼내세요. 이건 재정적 조언(financial advice)입니다.

* 참고

- 현재 트위터에서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 위기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랜 노이어는 이 소문에 대해 "아마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FTX 파산위기설에 대해 FTX CEO 샘 뱅크먼 프라이드는 "근거 없는 루머"라고 일축했습니다.



2.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 : 바이낸스는 2021년 FTX 지분 철수로 21억달러(약 2조9천억원) 상당의 BUSD(바이낸스USD)와 FTT(FTX토큰)를 받았습니다. 최근 밝혀진 사실로 인해 우리는 남아 있는 FTT를 청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참고

- 2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는 FTX 관계사이자 대형 블록체인 투자 업체인 알라메다 리서치가 FTT에 의존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지난 6월30일 기준 146억달러 상당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 FTT가 약 36억6천만달러로 단일 보유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코인데스크US는 "이는 FTX와 알라메다의 관계가 비정상적으로 가깝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 최고경영자(CEO) 주기영 대표는 현재 FTX의 상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했습니다. ▲ FTX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1년 최저치 도달 ▲ FTX의 ETH 시간당 유출량 사상 최고치 기록 ▲ 모든 거래소의 FTT 토큰 보유량 사상 최고치 경신

 

3.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오픈씨: 신규 컬렉션에 창작자들이 수수료(로열티)를 가져갈 수 있게 하는 온체인 툴을 출시합니다. 오픈씨는 8일 오후 12시(현지시각)부터 이 온체인 툴을 사용하는 새 컬렉션에 한해 로열티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 참고

- 세계 최대의 NFT 거래소 오픈씨가 창작자가 직접 로열티를 정할 수 있게 하는 툴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툴을 사용하면 NFT 거래 시 스마트 계약에 의해 창작자 수수료가 강제됩니다. 8일 오후12시(현지시각)부터 오픈씨의 온체인 툴 혹은 비슷한 기능을 적용하지 않은 신규 NFC 컬렉션은 창작자 수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 이어지는 트윗시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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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2022-11-07 18:10:24
거래소 끼리 짜고 노는판에 개미들만 죽음。

쉴드 2022-11-07 16:38:34
가능성이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