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라오스 기술통신부 초청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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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미
선소미 2022년 11월4일 16:43
라오스 기술통신부 관계자들과 스타트업 기업인, 국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등이 빗썸 고객 지원센터를 방문해 빗썸경제연구소 직원의 강연을 듣고 있다.
라오스 기술통신부 관계자들과 스타트업 기업인, 국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등이 빗썸 고객 지원센터를 방문해 빗썸경제연구소 직원의 강연을 듣고 있다.

빗썸이 라오스 기술통신부 소속 공무원과 민간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국내 암호화폐(가상자산) 산업을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라오스 기술통신부 소속 공무원 및 스타트업 기업인과 학계 관계자들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2022 라오스 디지털 및 통신 서비스 경쟁 촉진 기술정책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빗썸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했다. 행사에는 라오스 기술통신부의 케오나콘 사이술리안 디지털기술국 국장과 라오스 스타트업 기업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천창민 교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빗썸경제연구소의 서병윤 소장은 블록체인 기술과 국내 암호화폐 산업 현황, 경제·정책환경에 대한 주제로 강연했다. 라오스 기술통신부 관계자들은 자금세탁방지, 가상자산 과세법, 한국의 가상자산 투자자 현황 등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라오스 기술통신부 디지털기술국의 케오나콘 국장은 “한국 가상자산 시장을 선도하는 빗썸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아직 초기단계인 라오스의 가상자산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병윤 빗썸경제연구소장은 “앞으로 양국이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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