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위믹스, 인도, 상하이 업그레이드, 월드페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수용
박수용 2022년 11월3일 18:30

상장폐지 가능성 없다?…위믹스, 위기 벗어날 수 있을까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닥사)는 지난달 27일 위메이드의 기축코인 위믹스를 유통량 허위 공시 등의 사유로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전날 3분기 실적 기자간담회에서 위믹스 상장폐지는 없다고 단언했다. 유통량은 시장의 수급에 영향을 주고 가격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실제로 이전에 유통량 관련 이슈로 상장폐지까지 간 사례는 적지 않다. 암호화폐는 공인된 공시체계가 없어 프로젝트팀 정보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구조 탓이다. 위믹스의 소명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로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다.

 

인도 정부, 해외 기업 암호화폐 관련 수익에 과세 검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있는 기업들의 암호화폐 관련 수익에 과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근 인도 정부는 해외 기업들의 암호화폐 서비스 수익 과세에 대해 현지 이해관계자들과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서 상하이 업그레이드 논의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지난주 진행한 줌 콜에서 머지(PoS 전환) 후 주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인 '상하이'에 대한 주요 업데이트 사항을 논의했다. 개발자 회의에서 언급된 상하이 업그레이드의 주요 내용은 지분증명(PoS) 기반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검증자가 스테이킹한 ETH의 락업 해제 기능 추가다. 이더리움 확장성 계획의 핵심 부분인 샤딩 전환의 첫 단계인 '프로토 당크샤딩'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월드페이, 폴리곤 사용자 위해 USDC 결제 도입

나FIS그룹의 자회사 결제 플랫폼 월드페이(Worldpay)가 폴리곤 블록체인 사용자를 위해 USDC(USD코인) 결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클라이언트용 USDC 스테이블코인의 월드페이 결제는 BCW그룹에 의해 검증자를 호스팅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검증자는 온체인 데이터를 처리하고 트랜잭션을 확인하기 위해 PoS네트워크에 컴퓨팅 파워를 공급하는 주체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