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 도난 NFT 자동 감지 기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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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김기만 2022년 11월3일 09:20
출처=오픈시 홈페이지
출처=오픈시 홈페이지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오픈시(Opensea)가 도난당한 NFT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차단하는 기능을 출시했다. 

2일(현지시각) 디크립트 등에 따르면 오픈시는 NFT 도난과 사기 유통을 막는 2가지 기능을 도입했다. 첫번째 기능은 사용자가 마켓플레이스에 입력한 모든 링크를 자동으로 스캔하고 사기와 관련된 링크를 비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NFT 전송을 자동으로 검사하고 도난당한 NFT가 플랫폼 내에서 재판되는 것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NFT가 도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표시되면 오픈시에서 거래가 동결돼 재판매를 할 수 없다. 오픈시에서 소유자에게 이메일 보내 도난 여부를 확인하고, 소유자가 합법적으로 양도됐다고 알리거나 응답 없이 7일이 지나면 동결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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