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US, FBI 출신 조사 책임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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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김기만 2022년 10월21일 09:06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US가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 출신인 BJ 강을 첫번째 조사 책임자로 영입했다. 

20일 (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BJ 강은 최근 FBI에서 은퇴한 인물이다. 그는 뉴욕 메츠의 구단주인 스티브 코헨과 헤지펀드 매니저인 라지 라자라트남에 대한 내부자 거래에 대한 조사를 주도했다.

바이낸스US 측은 "새로운 조사 책임자는 사용자 보호를 위해 거래소의 모든 측면을 주도하고 감독하게 된다"며 "디지털 자산과 관련한 범죄 활동을 식별하고 막기 위해 법 집행 기관 및 규제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US는 최근 규제와 관련된 직원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올들어 해당 부서의 직원이 145% 늘면서, 전체 직원의 20%가 법률 및 규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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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2022-10-21 15:52:52
그나저나 연봉은 얼마나 높이 불렀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