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코인베이스, 전 골드만삭스 임원 파생상품 담당으로 영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이
김제이 2022년 10월6일 10:00
출처=코인베이스 웹페이지
출처=코인베이스 웹페이지

 

1. 코인베이스, 전 골드만삭스 임원 파생상품 담당으로 영입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전 골드만삭스 임원 우스만 나엠(Usman Naeem)을 영입했다고 5일(현지시각) 밝혔다. 그는 13년간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와 골드만삭스에서 주식 파생상품을 담당했다. 이달부터 코인베이스에서 글로벌 파생상품 판매 글로벌 책임자를 맡는다.

 

2. 유가랩스, BAYC 홀더 7명 뽑아 커뮤니티 이사회 구성

유명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을 만든 유가랩스(Yuga Labs)가 유명 BAYC 홀더 7명을 뽑아 커뮤니티 이사회를 구축했다고 코인데스크US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웹3를 중심으로 유가랩스와 커뮤니티 주도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3. [단독] 김준우 쟁글 대표 "허위 공시 잡아내는 '라이브워치' 12월 출시"

가상자산 공시·평가 플랫폼 쟁글이 토큰 유통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주요 정보를 알려주는 유통량 정보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워치'를 오는 12월 정식 출시한다.

토큰의 유통량은 가격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정보지만 가상자산에 대한 법적 체계가 정립되지 않은 만큼 공시가 불성실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유통량을 허위 공시한 BNA(바나나톡)가 있다. 쟁글은 투자자들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하기 위해 온체인 모니터링 서비스를 준비했다. 올해 연말부터 이더리움과 클레이튼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대한 유통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4. 비트코인 빌려주고 연이율 60%…불법 고리대금업일까?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여업은 이자율 상한을 정한 이자제한법과 대부업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핀테크 업체 A사는 지난 2020년 B사와 비트코인 30개를 6개월 동안 빌려주고 매달 5% 상당 이자를 받는 가상자산 대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변제 기한이 지났는데도 B사가 빌려 간 비트코인 30개를 돌려주지 않자 A사는 소송을 냈고, 이에 대해 재판부는 '비트코인을 빌린 B사가 A사에게 비트코인 30개 및 계약으로 정한 이자율에 따라 계산한 비트코인을 인도하라’는 취지로 판단한 것이다.

연이율 60%에 달하는 고리대 계약이었지만, 계약 대상이 금전이 아니라 비트코인이라는 점에서 이자제한법과 대부업법이 적용되지 않았다. 다만, 법원이 "B사가 비트코인을 지급할 수 없으면, 이 사건 변론 종결 시점의 시가를 기준으로 환산한 돈을 A사에 지급하라"고 명령해 재판부가 이 사건에서 비트코인의 재산적 가치를 증권화한 유가증권과 유사한 성질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5. [글래스노드] 비트코인 채굴 지표 보니..."곧 큰 변동성 온다"

글로벌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이 혼란한 가운데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지난 15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1만9000~2만달러 선을 유지하면서 박스권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글래스노드는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박스권 장세를 오래 이어나가지 않았다는 걸 고려하면, 비트코인이 조만간 큰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번 글래스노드 온체인 보고서는 이런 포인트에 초점을 맞춰 비트코인 채굴 지표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초당 242엑사해시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란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네트워크에 동원된 연산력의 총합을 의미한다. 즉, 채굴 경쟁이 심화됐다는 것. 최근 해시레이트의 상승은 여러 채굴장에서 우수한 성능을 가진 채굴기를 도입하면서 채굴 하드웨어가 전반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