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마라톤 "미 규제기관, 채굴에 재생에너지 장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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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조은지 2022년 9월19일 10:01
암호화폐 채굴장 이미지. 출처=Wikimedia Commons
암호화폐 채굴장 이미지. 출처=Wikimedia Commons

채굴기업 마라톤 "미 규제기관, 채굴에 재생에너지 사용 장려해야"

미국 가상자산 채굴기업 마라톤이 미국 규제 기관은 BTC(비트코인) 채굴자에게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더블록이 18일 보도했다.

프레드티엘 마라톤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채굴 시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채굴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화석 연료 에너지를 사용하는 채굴자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한다"라며 "작업증명(PoW) 방식인 가상자산 채굴을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SEC-리플랩스, 미 법원에 약식판결 서류 제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랩스는 아날리사 토레스 SEC-리플 소송 담당 지방판사에게 약식판결(summary judgment) 서류를 제출했다고 코인데스크US가 18일 보도했다.

서류에 따르면, SEC는 "리플랩스는 XRP(리플)를 판매했고, 투자자는 XRP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 믿으며 XRP를 매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또한 리플랩스 측은 시장 유동성을 위해 투자자가 리플을 매수하도록 하기위해 홍보했다"고 전했다.

리플랩스는 "XRP는 증권 여부를 판단하는 연방대법원 판례 하위 테스트(Howey Test,미국 대법원에서 4가지 기준에 해당할 경우 투자로 보아 증권법을 적용하는 테스트)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NFT 거품 밑에 있는 실속

거리에서 사람들을 세워두고 NFT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면 뭐라고 답할까? 유인원 만화에 붙은 어마어마한 가격표나 트위터 프로필 사진? 가상자산에 대해 얼버무리거나 일부 유명인의 이름을 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혹자는 ‘거품’이란 단어를 언급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더 깊게 들여다보면, NFT는 좀 더 많은 것들을 의미할 수 있고 의미할 것이며 이미 그러고 있다.

 

[마이클 케이시] 임박한 통화 위기,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

글로벌 경제가 통화 위기로 급속히 치닫고 있다. 이는 가상자산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신흥경제 통화는 완벽한 폭풍우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치솟는 원자재 가격, 인플레이션 확대, 여러 개발도상국에서의 정치적 위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한 달러 투기 현상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은 각국의 환율을 극도로 압박하고 있다.

 

[체험기] 에픽게임즈 마음 훔친 NFT 게임 블랑코스!

블록체인 게임 제작사 미티컬 게임즈의 대체불가능토큰(NFT) 게임 블랑코스 블록 파티(블랑코스)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16일(현지시간) 출시됐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2021년 기준 1억9400만명의 PC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또 포트나이트, 언차티드, 어쌔신 크리드, 폴 가이즈 등 인기 게임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대형 게임 스토어에서 블록체인 게임이 출시된 건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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