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앤트풀, 업비트, 국내 ICO, 코빗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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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은
송하은 2022년 8월29일 19:30

앤트풀 “더머지 이후 채굴풀 보상 ETH 지원 중단”

비트코인 채굴풀 앤트풀이 더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고객이 채굴풀에 기여하고 ETH(이더리움)를 보상으로 받는 걸 중단한다. 더머지란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하는 업그레이드다.

 

업비트도 적자...두나무, 올 2분기 순손실 340억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순손실 34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이는 최근 가상자산 약세장으로 인한 거래량 감소 때문으로 풀이된다.

두나무는 29일 “2분기 매출 3581억7328만원, 영업이익 2781억7546만원, 당기순손실 340억2505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미카(MiCA) 참고해 국내도 ICO 허용해야”

한국은행은 29일 발간한 미카(MiCA, Markets in Crypto Assets) 번역본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제정할 때, 국내 가상자산발행(ICO)을 제도적으로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은행은 “한국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ICO를 금지하고 있는데, 국내 거래소를 통한 거래에 대해서는 아무런 규제가 없다”고 지적했다.

국내에서 ICO가 금지되자 국내 기업들은 국외 법인 설립을 통해 ICO를 했고, 그렇게 발행한 가상자산이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면서 실효성이 약화됐다는 게 한국은행의 설명이다. 한국은행이 국내 ICO를 허용하자고 말하는 이유다.

 

코빗 리서치센터 “하락장에도 기관 투자자는 유입 중”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코빗 리서치센터는 26일 공개한 ‘블랙록의 크립토 진출, 기관 자금 살아날까’ 보고서를 통해 “7월 말부터 가상자산 시장이 안정화된 이유는 기관 투자자가 시장을 주도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롱 스퀴즈 실패와 숏 포지션의 환호성

저는 BTC(비트코인) 가격, 레버리지, 롱(매수) 포지션 진입 등에 대한 경고를 계속 말해왔습니다.

29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만9600달러(약 2644만원)입니다.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하락에 대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실물 경제가 눈에 띄게 하락하는데 레버리지 사용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적은 금액으로 한방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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