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C2022, 블록체인이 일상 되는 세상 체험한다
UDC2022, 9월22~23일 부산 BPEX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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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2년 8월25일 09:00
UDC2019에서 개막식 환영사를 진행한 송치형 두나무 회장. 출처=두나무
UDC2019에서 개막식 환영사를 진행한 송치형 두나무 회장. 출처=두나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2022)가 '상상하라, 블록체인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주제로 오는 9월22~23일 양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

첫 UDC인 UDC2018은 '개발자 증명(Proof of Developer)' 그리고 이듬해 UDC2019는 '서비스 증명(Proof of Services)'였던 것과 달리 이번 부산에서 열리는 UDC2022에서는 블록체인과 관련한 보다 폭넓은 주제가 다뤄질 전망이다.

이를테면 UDC2019에서는 서비스 증명이라는 주제에 맞춰 개발자들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개발자 간의 지식 공유, 개발자 네트워킹 공간 마련이라는 세 가지 방향성으로 진행됐다. 

여기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업계 연사들의 블록체인 개발과 관련한 얘기를 듣는 자리를 의미한다. 개발자 간 지식 공유는 패널 세션 등을 통한 개발 지식 공유를 뜻하며, 개발자 네트워킹 공간 마련은 개발자 간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을 말한다. 곧,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개발자들을 위해 마련된 콘퍼런스였다. 

올해 UDC2022는 기존과 다른 콘셉트로 개최된다. 특히 기존 개발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행사가 구성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게임, 웹3,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 트래블룰(Travel Rule, 자금이동규칙), 스마트계약 등 업계 산업 전반의 전문가 50여명이 UDC2022 연사로 선다. 이들을 통해 블록체인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일반인도 상상할 수 있게끔 보다 다양한 주제와 트렌드를 짚어본다는 구상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UDC2022에서는 NFT 갤러리, 럭키드로우, 네트워킹 디너 파티 등 다양한 현장 전시 및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여기에 두나무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기 위해 UDC 기간 중 기업을 위한 오프라인 전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사업을 하거나 준비 중인 기업은 현장 전시공간에서 자사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올해도 블록체인 트렌드 및 미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전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UDC 2022와 함께 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서 블록체인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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