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C2022 톺아보기 ②] NFT, 메타버스/게임, 웹3 +트래블룰
더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 등 메타버스 플랫폼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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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9월1일 09:00
UDC2021 당시 이석우 두나무 대표. 출처=UDC 2021 유튜브 영상 캡처
UDC2021 당시 이석우 두나무 대표. 출처=UDC 2021 유튜브 영상 캡처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주최하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가 오프라인으로 돌아왔다. UDC2022는 오는 9월22~2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 이번 UDC2022가 주목하고 있는 주제는 무엇일까. 이번 행사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살펴보자.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UDC2022 둘째 날(9월23일)은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게임 ▲웹3라는 3개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먼저 NFT 세션은 이재상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와 박광세 사이펄리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BTS 소속사로 잘 알려진 하이브는 올해 상반기 두나무와 미국에서 합작법인 '레벨스'를 설립했다. 이번 발표에서 레벨스의 NFT 사업 방향성이 공유될지 이목이 쏠린다.

다음은 메타버스와 게임 세션이다. 이 세션에서는 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 공동설립자와 니콜라스 언쇼우 디센트럴랜드 개발 환경 총괄이 연사로 나선다.

더샌드박스와 디센트럴랜드 모두 지난해부터 대표 메타버스로 자리매김한 서비스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이 결합해 구축할 가상경제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 부문에서는 ‘돈 버는 게임’(P2E) 플랫폼 갈라 게임즈의 제이슨 브링크 블록체인 사업총괄이 연사로 나온다.

지난해 액시 인피니티와 위메이드의 성공을 기점으로 P2E 열풍이 불며 다양한 게임사가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갈라 게임즈는 P2E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만큼 미래 게임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웹3 세션은 사업 종류와 관계없이 다양한 연사가 참여한다. 웹3란 기존의 중앙집권적인 플랫폼 위주의 웹2 구조에서 발전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탈중앙화된 인터넷을 뜻한다. 그런 만큼 웹3 세션에는 올 상반기 ‘운동하며 돈 버는’(M2E) 서비스로 큰 인기를 끈 스테픈의 쉬티 라스토니 망가니 마케팅 총책임자와 최근 USDD(트론 스테이블 코인)라는 알고리듬 기반 스테이블 코인 설계에 참여한 저스틴 썬 트론 창시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날에는 다양한 주제로 패널 토론도 이어진다.

특히 트래블룰(Travel Rule, 자금이동규칙) 세션에서는 시윤 치아 베리파이바스프 대표가 참여한다. 베리파이바스프는 람다256이 개발한 트래블룰 솔루션으로 동명의 싱가포르 법인 베리파이바스프가 운영한다.

트래블룰은 100만원 이상의 거래가 발생할 때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송신인과 수신인의 신원 정보를 파악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하는 법적 의무다. 지난 3월25일 국내에서 트래블룰이 정식으로 시행됐지만, 아직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트래블룰 솔루션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최성원 슈퍼트리 플래이댑 개발 총괄,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며 컨퍼런스 일정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UDC2022 둘째 날 일정과 연사가 궁금하다면 여기로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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