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C2022 톺아보기 ①] 레이어2, 스마트계약, 온체인, 다오
폴리곤, 솔라나, 카르다노, 스택스 등 대표 알트코인 프로젝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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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8월30일 09:00
UDC2018 당시 이석우 두나무 대표. 출처=두나무 제공
UDC2018 당시 이석우 두나무 대표. 출처=두나무 제공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주최하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가 오프라인으로 돌아왔다. UDC2022는 오는 9월22~2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 이번 UDC2022가 주목하고 있는 주제는 무엇일까. 이번 행사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살펴보자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UDC인 만큼, 이번 UDC2022에는 다양한 연사가 참여한다. 폴리곤, 솔라나, 트론 등 익숙한 프로젝트부터 하이브 아메리카, 스테픈 등 올해 블록체인 업계에 새롭게 등장한 기업들도 참여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UDC2022 첫째 날(9월22일)은 크게 ▲레이어2 ▲스마트계약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 ▲온체인 분석 등 4개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레이어2 세션은 달립 티야기 폴리곤 개발자 관계활동 총책임자와 박재현 람다256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레이어2 체인이란 이더리움과 같은 레이어1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블록체인을 말한다. 최근 대체불가능토큰(NFT),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등의 서비스가 주목받으면서 레이어1 체인의 이용자가 급증하며 레이어2 체인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달립 티야기 총책임자는 폴리곤이 레이어2로 어떻게 이더리움의 레이어2 체인으로 자리매김했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를 전망한다. 람다256은 자체 블록체인 더밸런스를 통해 레이어2 솔루션을 어떻게 구체화할지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스마트계약 세션에는 솔라나의 매트 소그 프로덕트·파트너 개발 총괄, 카르다노의 멜 맥캔 개발 총괄, 스택스의 마빈 얀센 테크 리드 등이 연사로 나온다.

스마트계약이란 기존에 서면으로 이뤄지던 계약을 코드에 따라 블록체인에서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중개인이 없어도 개인 간(P2P) 계약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세 프로젝트 모두 블록체인 시장의 주요 알트코인 프로젝트로 알려진 만큼, 각각 프로젝트의 스마트계약의 구동 방식과 발전 방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택스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위한 스마트계약 언어인 클래러티 언어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 UDC에서는 레이어2, 스마트계약과 더불어 다오와 온체인 분석에 관한 발표도 이어진다.

다오 부문에서는 블록체인 게임 분야에서 다오를 활용해 성장을 이뤄낸 일드길드게임즈(YGG) SEA의 브라이언 루 공동설립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이정엽 블록체인법학회장도 다오를 주제로 발표하며 법규적인 관점에서 다오를 분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체인 세션에서는 대표적인 가상자산 추적 솔루션 제공 기업인 체이널리시스의 울리세 델로르토 아시아 사업 담당과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의 임수진 공동창립자가 발표한다. 두 연사 모두 최근 가상자산 범죄 등으로 대두되는 온체인 분석 기법과 중요성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웹3, 블록체인 보안, 금융, 인터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참여해 UDC2022 첫날 세션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UDC2022 첫날 연사와 일정을 확인하고 싶으면 여기로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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