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인 분석 업체 샌티멘트: ETH(이더리움)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후 1880달러(약 245만원)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때 거래소에는 10만달러(약 1억3042만원) 이상의 이더리움이 유입량이 발생했는데요. 이 움직임은 고래 주소의 축적으로 예측됩니다.

 

2.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 바이낸스의 이더리움 미결제약정은 25억6962만달러(약 3조3512억9840만원)로, 8개월 만에 전고점(ATH)에 도달했습니다.

 

미결제약정이란? 파생상품 시장에서 아직 만기가 되지 않아 고객이 상품(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기자 코멘트: 일반적으로 미결제약정 규모가 과도하게 늘면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급락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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