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인 분석 업체 샌티멘트: ETH(이더리움)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후 1880달러(약 245만원)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때 거래소에는 10만달러(약 1억3042만원) 이상의 이더리움이 유입량이 발생했는데요. 이 움직임은 고래 주소의 축적으로 예측됩니다.
#Ethereum surged back over $1,880 after a positive #CPI report Wednesday. This 2-month high in price came with a major influx of $ETH transactions valued at $100,000 or more. This is happening in tandem with whale addresses appearing to be accumulating. https://t.co/1Wlpp7qlFh pic.twitter.com/HuEJPScD40
— Santiment (@santimentfeed) August 11, 2022
2.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 바이낸스의 이더리움 미결제약정은 25억6962만달러(약 3조3512억9840만원)로, 8개월 만에 전고점(ATH)에 도달했습니다.
#Ethereum $ETH Open Interest in Perpetual Futures Contracts just reached a 8-month high of $2,569,620,294.37 on #Binance
Previous 8-month high of $2,529,826,489.70 was observed on 27 December 2021
View metric:https://t.co/5xWRoSKP3f pic.twitter.com/jnFPthjGno
— glassnode alerts (@glassnodealerts) August 11, 2022
미결제약정이란? 파생상품 시장에서 아직 만기가 되지 않아 고객이 상품(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기자 코멘트: 일반적으로 미결제약정 규모가 과도하게 늘면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급락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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