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NFT 사업 본격화...자체 NFT IP ’네모 클럽’ 사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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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8월11일 14:30
출처=빗썸메타 제공
출처=빗썸메타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본격화한다.

빗썸 자회사 빗썸메타는 “자체 NFT 지식재산권(IP) 브랜드 ‘네모 클럽(NAEMO CLUB)’을 사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빗썸메타는 지난 6월 메타버스 플랫폼 ‘네모 월드’의 상표를 출원했는데 이번에 관련 내용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것이다.

네모 클럽 NFT가 적용될 네모 월드는 모나체인을 운용하는 LG CNS와 빗썸메타가 협업해 구축하고 있다. 빗썸메타 관계자는 “네모 생태계는 이더리움을 시작으로 여러 체인을 지원하는 멀티 체인 플랫폼으로 발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빗썸메타의 메타버스 플랫폼 네모 월드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빗썸메타는 “네모 클럽은 일종의 NFT 레이블로 빗썸메타의 자체 IP를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는 각종 NFT 프로젝트를 하나로 엮은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빗썸메타는 네모 생태계의 첫 NFT인 ‘네모 제네시스’를 시작으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빗썸메타에 따르면, 네모 제네시스 보유자는 향후 네모 클럽에서 나올 NFT 프로젝트와 네모 월드 플랫폼과 관련한 혜택을 선제적으로 누릴 수 있는 권한을 받는다. 네모 제네시스 NFT의 로드맵을 비롯한 상세한 내용은 오는 16일 네모 클럽 홈페이지와 함께 공개된다.

빗썸메타 관계자는 “빗썸메타가 준비하는 네모 클럽과 NFT 콘텐츠는 메타버스 플랫폼 네모 월드로 접속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빗썸메타는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가 지난 3월 메타버스·NFT 사업을 위해 170억원을 단독 출자해 만든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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