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머지 이후 PoS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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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찬
박록찬 2022년 8월10일 09:15
USDC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출처=USDC 홈페이지
USDC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출처=USDC 홈페이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서는 최대 규모인 USDC의 발행사 서클이 이더리움 더머지 업그레이드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면서 PoS 체인만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

서클은 9일 성명에서 더머지 업그레이드 소식에 “흥분된다”면서, “우리는머지 이후 이더리움 PoS 체인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고, USDC의 온체인 이동이나 전자동화된 지급·상환 서비스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클은 “이더리움 자산으로서 USDC는 하나의 유효한 ‘버전’으로만 존재할 수 있으며, 이미 밝힌대로 우리의 계획은 업그레이드된 이더리움 PoS체인을 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클 외에도 최근 이더리움의 PoS 블록체인으로 전환하겠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하루 전 체인링크는 업그레이드 이후 PoW 포크는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클의 USDC 총액은 450억달러 규모로, 현재로서는 최대 규모의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자, 최대 규모의 ERC-20 자산이다. USDC의 준비금은 블랙록 등 미국 금융기관으로부터 감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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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나 2022-08-10 14:53:00
되는대로 대라

돼리우스 2022-08-10 11:47:52
이더와 운명을 나란히 하자는 모습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