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신임 CTO로 이정우 기술연구부서 실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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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8월1일 14:30
이장우 코빗 신임 CTO. 출처=코빗 제공
이장우 코빗 신임 CTO. 출처=코빗 제공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이정우 현 기술연구부서 실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코빗은 이정우 신임 CTO가 코빗의 신규 서비스 개발뿐 아니라 시스템 개선과 조직 내 개발 역량 강화를 주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CTO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프리랜서 블록체인 개발자와 개인화 서비스·연말정산 절세 서비스 등 스타트업 창업을 거쳐 정보기술(IT) 분야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0년 코빗에 합류한 이후 지난 2년 동안 가상자산 예치, 스테이킹, 스마투(적립식·묶음 구매)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홈페이지 업데이트(테마별 가상자산 분류 등)를 주도했다.

코빗에 따르면, 이 CTO는 현재 주문 체결과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등 가상자산 거래소의 핵심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러스트(Rust), 고(Go) 등 최근 주목받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도입하기도 했다. 

이 CTO는 "앞으로 내부 시스템과 웹, 앱, 오픈 API를 개선하는 데 주력해 고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코빗은 지난 2년 동안 CTO를 별도로 두지 않았다. 대신 각 부서장급이 개발 분야를 맡아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개발을 총괄할 임원급 인사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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