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두바이에서 운영 라이선스 완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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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8월1일 10:30
출처=FTX 트위터 캡처
출처=FTX 트위터 캡처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두바이에서 제도권 사업자로 인정받았다.

지난달 29일(미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FTX는 두바이에서 가상자산 거래소와 청산소(clearing house)에 대한 운영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3월 부분 라이선스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온전한 라이선스를 취득한 것이다. 

FTX는 현재 바하마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라이선스 취득으로 FTX는 앞으로 두바이 기관 투자자에게 가상자산 파생상품과 현물 거래,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 수탁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발삼 다나크(Balsam Danhach) FTX 중동·북아프리카 법인의 최고경영자(CEO)는 "두바이의 가상자산 규제 당국 가이드라인 내에서 개인 투자자 시장에 접근한 후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며 "FTX의 유럽·중동 사업부문의 계열사인 FZE가 두바이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은 규제 당국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허브가 되기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바이낸스도 지난해 두바이에 본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올해 3월 두바이에서 부분 라이선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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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기사 2022-08-01 15:05:47
그래서 빗썸은 어떻게 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