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클레이튼 '메타콩즈 코인' MKC, 이더리움에서 재발행
이두희 대표 "이더리움 기반 MKC, 명칭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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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7월26일 09:00
출처=메타콩즈 트위터
출처=메타콩즈 트위터

국내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메타콩즈 운영을 맡은 멋쟁이사자처럼은 메타콩즈의 보상 가상자산(코인)인 MKC(메타콩즈)를 클레이튼 기반에서 이더리움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환 날짜는 미정이다.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기존 클레이튼 기반이었던 MKC를 이더리움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25일 말했다. MKC 전환은 오지스의 오르빗 브리지를 이용한다. 이두희 대표는 "기존에도 오르빗 브리지를 거쳐 클레이튼에서 이더리움으로 래핑하는 기술을 활용했다”면서도 “브리지 활용하는 걸 중단하고 이더리움에서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3일 이두희 대표는 메타콩즈 인수를 발표하며, “오픈시 등 NFT 거래소에 메타콩즈 NFT가 올라오지 않고, 개인 지갑 등에 NFT를 보유한 시간에 가중 비례해 메타콩즈 홀더들에게 새로운 MKC를 드롭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기존 클레이튼 기반 MKC는 소각 기능이 없으므로 기존 MKC는 브리지를 거쳐 이더리움 체인으로 넘긴 후 이더리움 체인에서 새롭게 발행된 가상자산으로 교환할 예정이다.

이두희 대표는 “기존 컨트랙트는 한 번 배포되면 수정이 안 되기 때문에 발행량 등이 고정돼 있다”며 “MKC가 클레이튼에서 발행됐기 때문에 매번 (오르빗) 브리지를 통해 이더리움으로 전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레이튼 기반 MKC를 브리지를 통해 이더리움으로 보낸 후 새롭게 이더리움에서 발행된 가상자산과 스왑할 예정”이라며 “이더리움에서 발행되는 새로운 보상 코인은 이름도 MKC에서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MKC의 토큰 컨트랙트 전환은 메타콩즈 관련 NFT 홀더 별로 다르게 진행될 계획이다.

이두희 대표는 “메타콩즈는 토큰 컨트랙트를 이더리움으로 전환하는 걸로 결정할 것”이라며 “지릴라 홀더를 대상으로는 투표를 하고 LGO(Life Goes On)와 베이비 콩즈 홀더 대상으로 어떻게 할지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MKC는 25일 오후 6시30분 기준 MEXC와 클레이스왑에 상장돼 있으며, 개당 0.1959달러(약 257원) 내외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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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기사 2022-07-26 11:53:34
이런다고 이미지 개선이 될까 ? 약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