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법 지키지 않는 가상자산 플랫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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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7월20일 10:00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출처=유튜브 캡처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출처=유튜브 캡처

주요소식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법률 준수하지 않는 가상자산 플랫폼 많아”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가상자산 플랫폼 규제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블룸버그TV에서 “가상자산 산업에서 법률을 준수하지 않는 플랫폼이 많다”며 “SEC는 규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실패한 거래·대출 플랫폼을 언급하며 “그러한 사업들은 전통적인 증권법 아래에 있다”고 덧붙였다.

 

크립토닷컴, 그리스 이어 이탈리아로 간다

가상자산 거래소 크립토닷컴이 이탈리아로 거래소 사업을 확장한다.

코인데스크US는 “크립토닷컴이 이탈리아의 중개 기관(OAM)으로부터 규제 승인을 받았다”며 “이탈리아 이용자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크립토닷컴은 그리스, 싱가포르에서 운영을 승인받았고 두바이에 사무실을 여는 등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sony.eth’ 이더리움 주소(ENS)가 9000만원에 팔렸다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ENS) ‘sony.eth’가 48ETH(약 7만2000달러)에 팔렸다.

더블록은 “ENS 수집가인 ‘Sunnybay.eth’가 48ETH에 ‘sony.eth’를 샀다”며 “구매는 6분 만에 이뤄졌고 이 수집가는 ipad.eth, coke.eth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 ENS를 보유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NS란 가상자산 지갑이나 거래 주소를 쉽게 읽을 수 있는 영문이나 숫자로 바꿔주는 서비스로 도메인 끝에 ‘.eth’가 붙는 게 특징이다.

 

바이낸스KR 사무실 가보니 다른 회사가 있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투자해 지난 2019년 설립한 ‘바이낸스 유한회사’는 지난 2020년 12월 문을 닫았다. 2년여가 지난 지금도 해당 법인은 등기상 여전히 남아있다.

하지만 직접 찾아가 보니, 바이낸스KR이 아닌 다른 기업이 자리 잡고 있었다. 바이낸스KR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한국저작권보호원 "저작물 이용 위한 NFT 구매, 신중해야"

한국저작권보호원이 "대체불가능토큰(NFT)과 연결된 저작물에 대한 이용 권리는 각자 별개인 만큼, 저작물 이용을 위해 NFT를 구매하는 사람은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9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3층에서 '2022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NFT,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 분산ID(DID) 등의 웹3 트렌드를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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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2022-07-20 14:15:11
어느 바닥이나 사기꾼들은 꼭 있는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