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금융관리국 "가상자산·디파이, 중요한 역할 계속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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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찬
박록찬 2022년 7월19일 11:30
출처=Jimmy Chan/Pexels
출처=Jimmy Chan/Pexels

최근 업계의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과 디파이(탈중앙금융)은 금융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에디 위(余偉文·위와이만) 홍콩금융관리국 총재가 말했다.

18일(현지시간) G20 재무당국자 회담에서 위 총재는 테라·루나 사태와 같은 혼란을 막기 위해 가상자산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테라·루나 사건에도 불구하고, 크립토와 디파이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소 지연될 수는 있겠지만, 이 같은 발전의 배경이라고 할 수 있는 기술과 사업 혁신은 미래의 금융 시스템에서 중요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홍콩금융관리국은 “홍콩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금융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과 금융 혁신을 지원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성명을 내어 가상자산과의 관계 설정을 모색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바 있다. 이후 홍콩금융관리국은 스테이블코인의 유행이 홍콩 자체 통화 질서를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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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2022-07-19 18:34:40
기술은 남겨야 하지~

스폰지Bob 2022-07-19 15:08:46
다 알고는 있는데 실천을 하지 못한다는 점....

태양의 기사 2022-07-19 12:01:20
우호적으로 바라보는 게 좋기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