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네이버·CJ ENM, 라인 넥스트에 13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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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조은지 2022년 7월13일 16:30
출처=라인 넥스트 제공
출처=라인 넥스트 제공

라인 넥스트는 소프트뱅크, 네이버, CJ ENM 등 10개사로부터 약 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라인 넥스트는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NFT 플랫폼 활성화와 NFT 제작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라인 넥스트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NOW), CJ ENM과 IP에 대한 독점 계약을 맺는다. 또 멀티 채널 네트워크(MCN) 업체 다이아TV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NFT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NFT는 라인 넥스트가 만든 NFT 플랫폼 ‘도시(DOSI)’에서 거래할 수 있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고영수 라인 넥스트 최고경영자(CEO)는 "웹3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NFT화해 실질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 ▲네이버 ▲네이버 웹툰 ▲네이버 제트 ▲라인게임즈 ▲CJ ENM ▲와이지플러스 ▲신세계 ▲해시드 ▲케이옥션 등 10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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