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5년간 5000억 투자해 일자리 창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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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조은지 2022년 7월12일 11:45
출처=두나무
출처=두나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는 향후 5년간 총 5000억원을 투자해 신규 일자리 1만개 창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두나무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광역시에 지역 거점 오피스를 설립하고, 지역별 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외 지역에 총 1000여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두나무는 IT, 금융, 가상자산, 블록체인 관련 전문 인력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거점 오피스를 중심으로 지역대학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을 우선 고용할 방침이다.

이석우 두나무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도 블록체인과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등 신성장 미래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UP스타트 인큐베이터’, ‘UP스타트 플랫폼’ 등을 통해 스타트업 500여곳 육성에도 나선다.

UP스타트 인큐베이터는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웹3.0 스타트업에 컨설팅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생태계 밖의 스타트업에도 전문 컨설팅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UP스타트 플랫폼은 두나무 자회사, 투자사 등을 스타트업과 연결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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