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사태로 보금자리 잃은 프로젝트, 폴리곤으로 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범수
박범수 2022년 7월11일 15:00
출처=Sebastien Goldberg/Unsplash
출처=Sebastien Goldberg/Unsplash

테라 붕괴로 체인 변경을 고려하던 프로젝트들이 대거 폴리곤으로 이동하고 있다.

디크립트는 “원플래닛, 더비 스타즈를 비롯한 50개의 테라 기반 프로젝트가 폴리곤으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더 많은 프로젝트가 이동할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언 와이엇 폴리곤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는 “48개 이상의 테라 프로젝트가 체인 이동을 시작했다”며 “폴리곤 생태계로 놀라운 개발자들을 초대하고 도울 수 있어 즐겁다”고 9일 밝혔다.

라이언 와이엇 CEO는 디크립트에 “테라 붕괴로 배운 건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이 호환되는 체인에 있는 게 현명하고 개발자들이 어디로 가든지 지속성을 위해 EVM을 염두에 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테라 사태로 폴리곤으로 체인을 옮기기로 한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원플래닛도 "심연 속에서 빛을 찾으면서 원플래닛은 테라의 성장하는 NFT의 다양성을 살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노아의 방주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원플래닛이 설명한 노아의 방주는 아크*원(Ark*One)으로 테라 기반 NFT 프로젝트가 폴리곤으로 체인을 이동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폴리곤은 지난 5월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 생태계가 붕괴하자 팬텀, 주노와 함께 테라 기반 프로젝트를 자신들의 체인 생태계로 유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스폰지Bob 2022-07-11 17:48:36
와~ 이거 폴리곤 빼야 하나...

돼리우스 2022-07-11 16:12:32
솔직히 아무 데나 가도 테라에 남아있기보단 낫은 거 아님 ㅋㅋ

태양의 기사 2022-07-11 15:43:41
다음으로 붕괴가 올 폴리곤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