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바젤위원회, 은행에 '가상자산 보유 상한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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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2년 7월1일 10:15
출처=BIS
출처=BIS

주요소식

 

바젤은행감독위, 은행에 '가상자산 보유 상한제' 제안

국제결제은행(BIS) 산하의 각국 금융 감독 협의체인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금융 안정성을 위해 은행에 가상자산 보유량 한도를 적용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코인데스크US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BCBS는 비트코인이나 알고리듬 기반 스테이블 코인처럼 실물 담보가 없는 가상자산을 은행이 보유할 시, 상한선을 티어1자본(기본자본)의 1%로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 페이스북에서 NFT 테스트 시작

메타(전 페이스북)가 페이스북 프로필 NFT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디크립트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메타의 해당 NFT 기능은 일부 미국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이더리움과 폴리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테스트가 이뤄진다. 다만 메타 한 관계자는 "향후 솔라나와 플로우 기반 네트워크도 추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연합, 가상자산 규제안 'MiCA' 결론 도출

유럽연합(EU) 27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가상자산 규제법안 MiCA(Markets in Crypto-Assets)의 결론이 도출됐다고 코인데스크US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어리드 맥기네스 유럽연합 금융서비스 최고위원은 "우리가 최근 발생한 가상자산 관련 문제들을 주도하고 있어 기쁘다"며 "(가상자산 규제는)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합의된 MiCA의 전체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셀시어스, 전략적 매매거래 및 부채 구조조정 모색

가상자산 대출 업체 셀시어스가 전략적 매매거래 및 부채 구조조정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6월 셀시어스는 시장 유동성이 경색된 상황에서 과도한 레버리지에 따른 뱅크런과 청산 우려로 고객 출금을 중단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산을 방어하기 위한 셀시어스의 구체적인 대책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비트코인 2만달러가 무너지며,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약 3주 이상 2만달러(약 2603만원) 구간을 유지하던 BTC(비트코인) 가격에 변동성이 발생했다. 결국 비트코인은 2만달러 지지에 실패했다. 2만달러 구간은 예전 비트코인을 매수했던 장기 보유자의 가격 지지선이다.

2만달러에서 추가 하락이 발생함에 따라 이 구간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했던 투자자의 패닉셀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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