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카이카스 손 뗀다...클레이튼 생태계 '크러스트'가 주도
크러스트 투자 받은 Sfresso247가 카이카스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범수
박범수 2022년 6월23일 19:22
출처=구글 웹 스토어 캡처
출처=구글 웹 스토어 캡처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가상자산 지갑 카이카스의 사업을 Sfresso247로 이관한다. Sfresso247은 크러스트가 투자한 기업이다.

그라운드X는 “2022년 7월25일부터 카이카스 서비스 제공자가 그라운드X에서 'Sfresso247 Inc'로 변경된다”고 23일 밝혔다.

그라운드X 관계자는 “이번에 카이카스 사업을 Sfresso247로 이관한 것은 클레이튼 블록체인 생태계의 글로벌 활성화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카카오의 또다른 자회사인 크러스트로 클레이튼 프로젝트를 이관했다. 이번 카이카스 사업 이관으로, 그라운드X는 클립 지갑과 클레이튼 기반 NFT 사업만 남게 됐다.

이에 그라운드X의 카이카스 사업 이관을 두고 그라운드X가 클립에 집중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클립은 그라운드X의 또다른 클레이튼 기반 가상자산 지갑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카이카스 사업 이관을 볼 때 그라운드X의 내부 방향성은 클립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