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뮤직카우 증권성 판단과 미 SEC 가상자산 구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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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2년 6월22일 10:30
출처=뮤직카우
출처=뮤직카우

주요소식

 

뮤직카우 증권성 판단, 23일 경제법 전문가들 첫 본격 분석

뮤직카우의 증권성 판단에 대해 23일 대형 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의 분석과 제안이 이뤄진다. 최근 LUNA(테라)나 게임사 위메이드의 WEMIX(위믹스)에 대해서도 증권성 논란이 거세졌기 때문에 이날 대회에서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한국경제법학회(회장 안수현)와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은 23일 ‘신정부의 기업·산업법제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하계 공동학술대회를 열어 3번째 세션(오후 4시반)에서 ‘조각투자 가이드라인의 타당성 검토 – 뮤직카우의 증권성 판단’을 다룬다.

학술대회는 유튜브 생중계(https://youtu.be/zQ7dapHdRxE)도 함께 이뤄진다.

 

미 SEC 위원 "가상자산 기업 구제금융, 지지하지 않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가운데 가상자산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 헤스터 퍼스(Hester Peirce) 위원이 “가상자산 업계의 그 누구에게도 구제금융(Bailouts)을 제공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특히 리스크 관리 원칙을 어기고 레버리지를 과도하게 활용하는 기업은 구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퍼스 위원은 “시장 상황이 좀더 어려워지면 여러분들은 무언가 보다 오래 지속되는 것을 누가 만들고 있는지, 어떤 것은 곧 사라지게 될 것인지 알 수 있게 될 것(“When things are a bit harder in the market, you discover who's actually building something that might last for the long longer term and what is going to pass away)”이라고 설명했다.

 

더샌드박스 CEO “크립토 겨울? 웹3는 여전히 붐빈다”

메타버스 게임플랫폼인 미국 더샌드박스의 마티유 누자렛(Mathieu Nouzareth)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 겨울이 왔지만 웹3에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NFT.NYC 행사에서 "더샌드박스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가상 플랫폼일 뿐 아니라 게임을연결하는 플랫폼이어서 거시경제 지표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전했다.

 

[단독] ‘P2E 조상’ 크립토키티, 한국에선 ‘불법·유해 사이트’

‘돈 버는 게임(P2E)’의 원조 격인 크립토키티가 국내에서 ‘불법·유해 사이트’로 접속이 차단 됐다. 크립토키티가 국내서 게임물 등급 분류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7년에 출시된 크립토키티는 고양이 NFT를 육성하고 판매하는 블록체인 게임이다. 크립토키티 드래곤 NFT가 2021년 당시 금액으로 약 10억원에 팔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

 

가상자산 하락장에...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보유 비트코인 ‘반토막’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의 내림세가 이어지면서 거래소가 보유한 가상자산 가치도 하락했다.

21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모두 대외적으로 공개한 비트코인 보유분의 자산 가치가 약 50% 하락했다.

먼저 두나무(업비트 운영사)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월31일 기준 보유한 비트코인은 8189개로 원화로 환산하면 4630억2248만원 상당이었다. 하지만 6월21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인 2만1065달러(약 2723만원)를 적용하면 8189BTC의 가치는 2231억5084만원으로 52%가량 하락했다. 3개월만에 반토막이 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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