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영국, 모든 개인 지갑 신원 확인 규정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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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2년 6월21일 09:30
영국 국회의사당과 런던의 명물 시계탑 빅벤. 출처=Ming Jun Tan/ Unsplash
영국 국회의사당과 런던의 명물 시계탑 빅벤. 출처=Ming Jun Tan/ Unsplash

주요소식

 

영국 정부, 모든 개인 지갑 신원 확인 규정 철회

영국 정부는 개인 가상자산 지갑(unhosted wallet)에 송금하는 모든 이용자의 신상 정보를 확인하도록 하는 강화된 자금세탁 방지 규정의 시행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코인데스크 US가 21일 보도했다.

영국 재무부는 전날 공식 자료를 통해 “정부가 개인의 가상자산 지갑에 자금을 보내는 모든 사람에게 수취인의 신원 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재무부는 “가상자산 사업자는 불법 의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 거래에 대해서만 가상자산을 주고받는 사람의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는 영국 정부가 지난 3월 유럽연합(the European Union) 승인에 따라 제안한 규정을 철회한 것이라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BTC 2만달러 상회, ETH 1100달러 회복

BTC(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약 2585만원)를 웃돌았고 ETH(이더리움) 가격은 1100달러(약 142만원)를 회복했다.

BTC가격은 21일 오전 9시 현재 가상자산 가격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2만달러 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3시쯤 잠시 2만달러 밑으로 떨어졌지만 이후 계속 상승했다.

ETH 가격은 오전 2시반부터 1100달러를 회복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BTC 투자자들, 지난 주말 사흘만에 73억달러 손실

BTC(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지난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사흘동안 시가총액 기준 73억달러(약 9조436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디크립트가 21일 전했다.

매체는 “소규모 투자자부터 고래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지갑 보유자들이 2020년 3월보다 심각한 미실현 손실을 보고 있고 수익성이 가장 낮은 지갑들은 1~100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Safety and Liveness: 분산 시스템의 딜레마

DSRV 리서치는 합의 알고리듬을 둘러싼 논의를 살펴보면서 블록체인들이 왜 각자 다른 합의 알고리듬을 채택했는지, 각각 어떤 특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이론적인 틀을 잡고자 합니다. 또한 이후에 이더리움 2.0 시리즈에서 ‘캐스퍼’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지식으로 본문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두나무 UDC 2022에 더샌드박스·하이브·폴리곤 온다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2022’에 더샌드박스, 하이브, 폴리곤의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한다.

두나무는 20일 "UDC 2022에 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 이재상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 달립 티야기 폴리곤 개발자 관계활동 총책임 등의 인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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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 2022-06-21 15:42:43
73억 달러 .. 이거로 뭐 못하나

돼리우스 2022-06-21 12:43:31
사흘만에 73억달러 손실...눈물을 머금으며 손절을 했겠구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