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서스 2022' 3년 만에 현장 개막...방문하는 국내 업체는?
[미국-텍사스 오스틴 현지취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지현
함지현 2022년 6월9일 07:30
미국 오스틴 공항에 걸린 '컨센서스 2022' 광고.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미국 오스틴 공항에 걸린 '컨센서스 2022' 광고.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컨센서스 2022에 현지 특별 취재팀을 보내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달합니다.

특별 취재팀=함지현, 박상혁, 임준혁, 이다영, 이정배

코인데스크US가 주최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콘퍼런스 '컨센서스 2022'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관계자들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속속 모이고 있다.

코인데스크US가 공개한 네트워킹 명단에 따르면, 국내에서 200명 이상이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국내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거래소와 리서치 업체, 투자사 등이 명단에 올라와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와 이준행 스트리미(고팍스) 대표를 포함해 업비트, 코인원, 코빗, 고팍스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사 중에서는 플레이댑이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메인 부스 존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플레이댑은 컨센서스 2022 기간 동안 부스에서 플레이댑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 솔루션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명단에서 블록체인 플랫폼 업체도 찾을 수 있다. 그라운드X, 크러스트 유니버스, 아이콘루프, 블로코어, 슈퍼블록,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등이다.

쟁글(크로스앵글) 등 리서치 업체와 크립토퀀트 등 온체인 분석 업체뿐 아니라 AI 네트워크, 포스트 보이저 등 프로젝트 팀과 디스프레드, 블리츠랩스, 체인파트너스, 하루인베스트먼트, a41벤처스 등 투자사들도 컨센서스에 참석한다.

국내 전통 금융권 관계자들의 참석도 눈길을 끈다. 이번 행사에는 NH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생명보험 등 증권사와 카카오페이 등이 참여한다.

끝으로 NHN, NC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게임업계뿐 아니라 SK 주식회사, 삼성전자, LG 등 대기업들도 컨센서스에 방문한다. 

업계 관계자는 "컨센서스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현장에서 열리는 것인 만큼, 네트워킹을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