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VS 주식 투자...어느 쪽이 더 잘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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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이
이소이 2022년 5월28일 14:41
출처=키움증권
출처=키움증권

코인 투자자와 주식 투자자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대립각을 세워왔다. 코인을 옹호하는 투자자는 주식을 '구세대 금융'이라고 칭했고, 주식 투자자는 코인을 '펀더멘탈이 없는 무쓸모, 무가치'라고 비아냥 거린다.

과연 코인과 주식 중 어느 시장에 투자해야 돈을 더 잘 벌까.

코인과 주요 주가지수의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를 코인 시황 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이 공개했다. 비교 대상은 미국의 S&P500과 나스닥(NASFAQ), 영국의 FTSE100 등 총 3개의 주가지수다.

 

코인과 주식 시장

각 지수의 수익률을 살펴보자.

지난 10년간 S&P500의 평균 수익률은 10.9%이다. 같은 기간 나스닥은 평균 14.4%의 수익률을 보였다.

S&P500은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가 작성한 주가 지수로,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 지수 500개를 산정한 것이다. 이는 다우 존스 지수보다 종목수가 30개 더 많다.

나스닥은 컴퓨터로 운용되는 장외 주식거래시장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주가 지수다. 한국에는 코스닥이 있다.

FTSE100의 평균 수익률은 7.4%로, S&P500과 나스닥에 비해 낮았다. FTSE100은 영국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주가를 산출한 지수다.

기존 주식 지수에 비해 BTC(비트코인)와 ETH(이더리움)는 상당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195%를, 이더리움 663%를 달성하면서 주식 시장의 수익률을 현저하게 앞섰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실적도 코인 앞에서는 맥을 추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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