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테라 사태에 피해 입은 블록체인 업체는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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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5월19일 17:55

국내 VC와 블록체인 업체도 LUNA(테라) 사태 '직격탄'

테라의 알고리듬 기반 스테이블 코인 UST(테라USD)와 거버넌스 토큰 LUNA(테라)의 동반 폭락세가 지속되는 '죽음의 소용돌이' 현상이 이어지면서 그 파장이 국내 기업으로까지 퍼지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 "거래소 자금과 고객 예치금 분리해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가상자산 거래소가 고객이 거래소에 예치한 자금과 거래소가 보유한 자금을 분리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코인데스크US는 "바이든 행정부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고객이 예치한 가상자산과 회사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분리하도록 의회에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부지검 합수단, 루나·테라 사건 나선다

국산 가상자산 루나·테라 폭락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뒤 즉시 부활시킨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이 이 사건 관련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루나·테라 가상자산 피해자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19일 오후 서울남부지검 합수단에 루나와 테라를 설계하고 발행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이사 등 공동창업자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했다고 밝혔다.

 

[인터뷰] 설기환 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장 "금융당국의 명확한 트래블룰 가이드라인 제공 필요"

지난 4월 한국 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KCAMS)의 2대 회장으로 선임된 설기환 한국디지털거래소(플라이빗) 상무는 트래블룰 도입 이후 거래소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로 '세부 가이드라인 미비'를 들었다.

설기환 협회장 겸 상무는 KB국민은행에서 자금세탁방지(AML)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재직 기간 동안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금융위원회위원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플레이댑, '컨센서스 2022' 메인부스 참가..."국내 프로젝트 중 유일"

플레이댑(PlayDapp)이 코인데스크US가 주최하는 '컨센서스 2022(Consensus 2022)'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컨센서스 2022는 세계 최대 블록체인 행사로, 6월9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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