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테라 붕괴로 역풍 맞은 P2E는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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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5월18일 19:04

테라 사태에 P2E게임까지 '역풍'①...컴투스 C2X, 가격 폭락에 메인넷 변경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의 LUNA(테라)와 UST(테라 스테이블 코인) 가격이 연일 폭락하고 테라 메인넷 네트워크도 중단되자 테라 메인넷을 활용하는 ‘돈 버는 게임’(P2E 게임) 프로젝트도 흔들리고 있다.

테라 메인넷을 활용하는 컴투스 홀딩스의 블록체인 플랫폼 C2X는 “테라의 메인넷은 신규 블록 생성을 중단했다. 이에 당사는 메인넷을 다른 메인넷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테라 사태에 P2E게임까지 '역풍'②...테라 검증인 '노드게임즈' 이용자 불만 커져

LUNA 급락 사태의 여파가 '돈 버는 게임(Play to earn, P2E)' 시장에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P2E 업체 중 테라 메인넷을 기반으로 토큰을 발행한 업체가 있을 뿐 아니라 테라 네트워크에 검증인(밸리데이터)로 참여한 업체도 있어서다.

18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테라 네트워크 검증인으로 참여한 노드게임즈가 LUNA 급락 사태 이후 서비스가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파월 연준 의장 "물가 잡힐 때까지 금리 인상 망설이지 않을 것"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7일(현지시간) "물가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때까지 금리 인상을 망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퓨처 오브 에브리씽' 행사에서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 필요한 경우 중립 금리 수준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립 금리란 경제가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 압력이 없는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이론적 금리수준을 뜻한다.

 

게임위 "P2E 갈라게임즈, 등급 분류 없었다"..."한국 서비스 중단"

글로벌 ‘돈 버는 게임’(P2E 게임) 플랫폼 갈라게임즈가 등급 분류를 받지 않고 국내 서비스를 한 게 확인됐다.

국내서 유통·서비스되는 게임의 등급 분류를 담당하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관계자는 “갈라게임즈가 제공하는 P2E 게임 ‘타운스타’와 ‘스파이더 탱크’가 국내에서 등급 분류를 받지 않고 운영되고 있어 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갈라게임즈 측은 “게임위 시정 조치를 따라 21일부터 한국 IP의 갈라게임즈 플랫폼 접근을 차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다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가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다.

두나무(업비트 운영사)는 “UDC 2022가 9월22~23일에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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