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LFG에서 전송된 4조원 상당 BTC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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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5월16일 10:37
출처=엘립틱 웹사이트 캡처
출처=엘립틱 웹사이트 캡처

주요 소식

1. 엘립틱 "LFG에서 16억달러 상당 BTC, 거래소로 전송"

블록체인 분석 업체 엘립틱이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G)의 지갑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제미니의 지갑으로 35억달러(약 4조4709억원) 상당의 BTC(비트코인)이 이동했다고 발표했다. LFG는 태라 생태계 발전과 지원금을 관리하는 비영리조직이다.

15일(미국시간) 디크립트엘립틱의 자료를 인용해 LFG 지갑에서 총 8만384개 BTC가 전송된 것으로 보도했다. 

엘립틱이 거래 내역을 추적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일(미국시간) LFG의 지급준비금 중 5만2189개 BTC가 제미니로 보내진 이후 나머지 2만8205개가 바이낸스로 전송됐다.

 

2. 바이낸스 CEO "테라의 블록체인 포크, 실행되지 않을 것"

장펑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테라의 블록체인 포크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다.

장펑자오는 지난 14일(미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테라 포크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며 "포크를 한다고 해서 어떤 가치도 줄 수 없다. (포크를 하면 나아진다는 생각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3. 뉴욕의 한 가상자산 업체 CEO, 사기죄로 체포

뉴욕의 한 가상자산 업체의 최고경영자(CEO)가 FBI에 체포된 후 사기죄 혐의로 기소됐다.

15일(미국시간) 더 블록 보도에 따르면, 맨해튼 연방법원에 지난 12일(미국시간) 에디 알렉상드르(Eddy Alexandre)가 2021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자신의 플랫폼 '에미니EX'를 이용해 수백명의 개인 투자자로부터 5900만달러를 탈취한 혐의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4. [단독] LUNA와 UST는 왜 추락했나? '테라 사태' 주요 일지 총정리

테라의 알고리듬 기반 스테이블 코인 UST(테라 USD)와 거버넌스·스테이킹 토큰 LUNA(루나)의 폭락으로 인한 파장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

한때 UST와 LUNA는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안에 위치할 정도로 성장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가상자산으로 손꼽혔다. 하지만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한국시간으로 8일 1달러 가치를 유지하던 UST의 페깅(가치 연동)이 깨지면서, LUNA 가격 하락세가 가속화됐다. 같은 날 LUNA는 약 72달러에서 약 59달러까지 하락했다

 

5. 테라 붕괴 막기 위한 커뮤니티 제안..."SDT를 늘려서 UST 변동성 줄이자"

테라의 알고리듬 기반 스테이블 코인 UST(테라 스테이블 코인)와 거버넌스·스테이킹 토큰 LUNA(루나)가 급락하면서 테라 생태계가 위기에 봉착했다

이에 테라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테라의 인프라 서비스인 테라 스테이션에 테라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각종 제안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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