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저 줘도 싫다" 워런 버핏이 코인을 싫어하는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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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이
이소이 2022년 5월14일 13:57
2022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 출처=CNBC
2022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 출처=CNBC

최근 워런 버핏의 비트코인 비하 발언에 코인 투자자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지난 4월 말 미국 네브래스카주의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은 "비트코인이 25달러(약 3만원)여도 사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걸로 뭘 할 수 있겠냐"며 "(코인은) 사고파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으로는 그 어떤 가치도 생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2만8000~3만달러(약 3580~3830만원) 수준인 것을 고려할 때 이 같은 버핏의 발언은 비트코인의 가치 전체를 부정하고 비하한 것이나 다름없다.

과연 버핏이 이토록 코인을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버핏은 코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버핏이 코인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로 그가 코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이 꼽힌다.

버핏은 1930년생으로 올해 나이 91세다. 버핏이 처음으로 투자를 시작한 때는 1941년으로 당시 그의 나이는 11세였다.

버핏이 투자를 시작하기 몇 해 전인 1937년 존 아타나소프 미국 아이오와대 교수가 설계한 전자식 디지털 컴퓨터가 세상에 등장했다. 한참 뒤인 1974년 소기업 MITS가 발명한 첫 개인용 컴퓨터(PC) 알테어(Altair)가 출시됐다.

알테어는 얼마 지나지 않아 1977년 애플이 출시한 개인용 컴퓨터 애플II에 밀려났다. 버핏의 절친으로 알려진 빌 게이츠가 창업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출시한 최초의 상용 문서 작성 프로그램 제닉스(Xenix)는 1980년 출시됐다. 이때 버핏의 나이는 50세였다.

비트코인은 개인용 컴퓨터가 출시된 지 한참 후인 2008년에야 등장했다. 그것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가 쓴 백서가 전부였다. 당시 버핏의 나이는 78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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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환배 2022-05-15 02:16:00
버핏이 비트코인을 인정하는 순간 그의 자산의 일부를 잃기 때문이다.
그는 이미 미국경제를 뒤흔드는 유대인으로서 철저한 달러기축론자일 뿐이다.
그는 자기의 재산을 손상시키는 비트코인을 인정하지않을 거다.

박성철 2022-05-14 23:27:32
비트코인은 그냥 주식흉내낸 도박사이트이다.
코인만 돌아갈뿐 경제산업엔 전혀 개입이 안된 레이스판이다.
코인을 만든 제작자들이 포커게임처럼 주가를 조작하며 도박사이트 영업을 하는것이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한국의 공정한듯이 보이는 경마 경기나 로또복권 조작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갈것이다.
사람이 목적을 가지고 만들었는데 이익창출이 전혀 없는것을 만들리 없잖나.

ㅇㅇ 2022-05-14 20:11:39
어떤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설명을
해줘야 보는 사람이 납득이 되지 시잇팔~

강성태 2022-05-14 18:44:51
버핏은 암화화폐를 전혀이해 못하지만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듯 나이에도 갭이많아서 버핏의 생각은 중요하지않다고 생각됨..주식전문가이지 않나

김기욱 2022-05-14 14:21:46
왜냐하면 싸게 더 많이 사야되니깐 ㅋㅋ 버핏 투자처가 돌고돌면 결국엔 코인회산데 어불성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