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15만 구독자 코인 유튜버 채널 계정 금지했다
유튜브, 뱅크리스 계정 금지 후 1시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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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5월9일 15:41
출처=Joshua Hoehne/Unsplash
출처=Joshua Hoehne/Unsplash

약 1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가상자산 유튜브 채널 뱅크리스(Bankless)가 사전 경고 없이 계정 금지 조치를 받았다가 복구됐다.

코인데스크US는 “ETH(이더리움) 중심 콘텐츠를 제공하는 1만 시간 이상의 영상을 올린 뱅크리스 채널이 사전 경고나 고지 없이 유튜브에서 금지 조치를 받았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뱅크리스 채널은 보도가 나오고 1시간 후에 복구됐다.

뱅크리스 채널은 금지 조치를 받자 트위터에서 “우리 커뮤니티는 유튜브의 입장을 원한다. 유튜브가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리트윗해달라. 가상자산 콘텐츠를 금지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스타니 쿨레초프 아베 창립자는 “유튜브가 뱅크리스, 가브리엘 해인즈, 옵티미즘 콜렉티브 등 교육용 웹3 채널을 금지했다.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웹3 사회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뱅크리스처럼 채널이 금지된 가브리엘 해인즈옵티미즘 콜렉티브 채널은 뱅크리스와 달리 해제되지 않고 금지된 상태다.

유튜브의 가상자산 관련 채널 금지 조치는 처음이 아니다.

가상자산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 유튜브 채널은 지난 1월 “불법 행위를 조장하고 이용자가 유튜브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도록 조장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금지됐다가 3시간 만에 금지 조치가 해제됐다.

코인데스크US 유튜브 채널도 동일한 이유로 지난해 9월 금지됐다가 28시간 후 조치가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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