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비트코인 추가 하락, 트래블룰, 요즘코인, 아르헨티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범수
박범수 2022년 5월6일 18:30

비트코인 3만7000달러 붕괴...추가 하락 가능성 있다

한국시간 5일 오전 3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0.5%p로 확정된 직후 BTC(비트코인)는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나스닥이 하락하며 비트코인은 이전 반등 구간보다 더 낮은 지점까지 하락하며, 하방 이탈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쐐기 채널 상방 돌파를 하며 4만달러(약 5092만원) 언저리까지 상승하는 낙관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지속적으로 거래소 내 비트코인 입금 물량이 늘어나며 나스닥 하락과 동반해 대규모 덤핑이 만들어졌습니다.

 

트래블룰,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는 아직 미적용

트래블룰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다. 그간 우리나라 대표 트래블룰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VV)와 코드(CODE·COnnect Digital Exchanges) 연동이 완료되는 등 가상자산사업자(VASP)들은 트래블룰 준수 의무를 지켜가고 있다.

하지만 해외 거래소로의 가상자산 입출금에는 트래블룰이 적용된 게 아니라 임시방편으로 화이트리스트 제도를 시행해 이용자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트래블룰 적용하니, 해외 거래소로 코인 전송 오래 걸린다

트래블룰이 시행되고 한국 대표 트래블룰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와 코드도 연동되면서 4대 원화마켓 거래소 간에는 금액, 본인 여부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해졌다.

4대 원화마켓 거래소 간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해졌지만, 해외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 간 입출금의 경우, 이용자들은 전송이 오래 걸리고 소명 절차도 복잡하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그럴까?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직접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로 가상자산을 전송해 시간을 재봤다.

 

[요즘코인] 바이낸스, 트위터, 트럼프, 프로젝트 제네시스

샌티멘트 소셜 트렌드는 2주 전 평균과 비교해 코인 관련 소셜 미디어에서 언급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단어를 선정한 것입니다.

1. help

2. filled

3. participating

4. interact

5. chat

6. requests

7. messages

8. sending

9. pre

10. separate

 

아르헨티나 은행 가상자산 서비스 '3일 천하'...정부, 가상자산 서비스 금지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자국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며칠 만에 사라져버렸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이 자국 금융기관에게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금지'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5일(미국시간) 더 블록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은 이날 금융기관의 고객 대상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차단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