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추세 전환 근거: S&P500, 고래, 지갑 수, 펀딩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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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은
송하은 2022년 5월4일 14:29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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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샌티멘트 인사이트 내 ‘brianq’의 2022년 4월30일자 분석을 번역·편집한 글입니다.

BTC(비트코인) 가격이 2021년 12월 -16.7% 1월 18.8%, 2022년 1월 -18.8% 하락했습니다.

​이후 2월 비트코인 가격은 14.5% 상승했고, 3월에도 4.3%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4월4일 약 4만6000달러(약 5800만원)를 돌파한 뒤 최근 며칠간 3만8000달러(약 4800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런 가격 하락은 검은 목요일(Black Thursday, 2020년 3월12일) 이후 지난 2년 동안 코인 시장의 엄청난 수익률에 익숙해져 있던 투자자들에게는 상당한 공포를 줄 수 있습니다.

왜 시장의 상승 추세가 멈췄을까요? 이번 격주 보고서에서 그 이유를 살펴보려 합니다.

계속되는 S&P500 지수와의 상관관계

코인과 주식 간에는 부인할 수 없는 상관관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S&P500 지수의 커플링 현상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과 연준은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한 금리 인상을 발표 시점인 5월 중순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가격 추이(초록색 선), S&P500 지수 추이(하늘색 선), 금 가격 추이(노란색 선). 출처=샌티멘트
비트코인 가격 추이(초록색 선), S&P500 지수 추이(하늘색 선), 금 가격 추이(노란색 선). 출처=샌티멘트

하지만 이는 반드시 비트코인 하락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가상자산과 주식의 상관관계가 확고해졌다면 요즘 폭락하는 S&P500 지수에 대한 우려가 이미 비트코인 가격에 반영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가격이 여기서 계속 하락한다고 보긴 힘듭니다.

줄어드는 비트코인 고래, 늘어나는 USDT(테더) 고래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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