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C' 유가랩스의 메타버스 NFT, 3700억원어치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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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5월2일 10:21
출처=오픈시 웹사이트 캡처
출처=오픈시 웹사이트 캡처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oard Ape Yacht Club, BAYC)' 제작사인 유가랩스(Yuga Labs)가 출시한 대체불가능토큰(NFT) 아더디드(Otherdeed for Otherside)가 2억8500만달러(약 3600억8200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아더디드는 유가랩스가 개발하고 있는 메타버스 게임 아더사이드(Otherside)에서 가상 토지로 교환할 수 있는 NFT다.

로이터는 “유가랩스가 지난 4월30일 온라인에서 아더디드를 5만5000개 판매했고, 이는 각각 305APE(약 2억8500만달러)에 전량 판매됐다”고 1일(현지시간) 전했다.

크립토슬램 데이터에 따르면, 아더디드 NFT는 24시간 판매액 3억4169만달러(약 4326억원)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아더디드 NFT가 인기를 끌자 이더리움의 가스비가 올랐다. 아더디드 NFT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발행된다. 통상 이더리움 기반 NFT 거래량이 늘어나면 네트워크 사용량이 늘어나 이더리움 가스비가 증가한다.

이더스캔 데이터에 따르면, 1일 기준 아더디드 NFT 거래에 사용된 수수료는 6만4078ETH(약 1억8229만달러)에 달했다.

이에 유가랩스 측은 트위터를 통해 “잠시 동안 이더리움의 불을 꺼서 유감이다. APE(에이프코인)는 적절한 확장을 위해 자체 체인으로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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