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비트코인 현물 ETF, 올해 안에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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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4월28일 09:00
출처=Couleur/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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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갤럭시 디지털 CEO "SEC, 조만간 비트코인 ETF 승인할 것"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조만간 비트코인(BTC) ETF를 승인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7일(미국시간) 더 블록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 CEO는 FTX와 솔트(SALT) 주최로 열린 '크립토 버하마 콘퍼런스'에서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의원들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게리 겐슬러 의장도 결국 그 압박에 굴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중간 선거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로 인해 기술 중심의 (공화당) 의원들이 의석을 차지한다면 겐슬러도 비트코인에 대한 견해를 전환할 것"이라며 "빠르면 올해, 아마도 내년에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 이브모스(EVMOS), 보안 문제 개선해 재출시

코스모스 네트워크를 토대로 하면서도 이더리움 가상머신(EVM)과 호환이 되는 '이브모스(Evmos)' 블록체인이 버그를 개선한 후 출시됐다.

28일 이브모스 재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전 3시 "이브모스 메인넷이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이브모스는 당초 3월 가동됐으나 보안 문제로 체인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한 달 반이 지난 4월 28일 이브모스 재단은 보안 문제를 개선하고, 에어드롭 토큰 청구 기능을 추가한 후에야 다시 선보인 것이다.

 

3. 코인원, AIP(에이아이피) 등 가상자산 6종 유의 지정

코인원이 지난 27일 가상자산 6종을 동시에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28일 코인원 공지사항에 따르면, 코인원은 ▲AIP(에이아이피) ▲BIOT(바이오패스포트) ▲CAMP(캠프) ▲CELEB(셀럽) ▲MOV(모티브) ▲QTBK(퀀트북) 총 6종을 유의종목 명단에 올렸다. 

그 중 AIP와 BIOT는 '오류가 있는 유통계획표를 바탕으로 공시를 진행해 불성실 공시를 한 것으로 확인'이라는 이유로, CAMP는 별도 공시 없이 '제출한 유통량 계획표보다 더 많은 가상자산을 유통함'이라는 이유로 지정됐다. 

 

4. 박민우 금융위원회 금융혁신단장 "가상자산 가이드라인 요구 공감...그러나 신중해야"

박민우 금융위원회 금융혁신단장이 "가상자산 가이드라인이 빨리 제시되어야 한다는 요구에 공감하지만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박 단장은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을 위한 정책 프레임워크' 콘퍼런스 패널 토론에서 이같이 밝혔다.

 

5. NFT·조각투자도 증권일까?..."유틸리티성 등 따져봐야"

최근 금융위원회가 뮤직카우의 저작권료 청구권을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으로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대체불가능토큰(NFT)도 증권으로 취급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각투자뿐 아니라 조각투자와 사업 모델이 유사한 NFT도 증권성 검토 명단에 오를 수 있어서다.

자본시장법은 특정 투자자가 그 투자자와 타인 간의 공동 사업에 금전 등을 투자하고 그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계약상의 권리가 표시된 것을 투자계약증권으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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