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코인 분석가 라크 데이비스: 올해 초부터 일일 평균 1000개의 BTC(비트코인)가 거래소에서 순유출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와 같은 하락장에서 비트코인 채굴자의 새로운 비트코인 공급(일일 900개)보다 순 유출량이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Since the start of the year we have seen an average of 1,000 #bitcoin a day leaving exchanges (net outflow).
— Lark Davis (@TheCryptoLark) April 21, 2022
Even in these bearish market conditions the demand is out pacing the supply of new BTC by miners (900 a day).
There just isn't enough for everyone who wants some! pic.twitter.com/XGoJOjHFPi
기자 코멘트: 일반적으로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줄어드는 것은 투자자들이 장기 보유를 위해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보낸 움직임이에요.
2. 코인 분석가 마일즈 J 크리에이티브: 달러인덱스(DXY)의 상대강도지수(RSI) 지표는 고점 영역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 추세에 따라 DXY의 RSI는 하락 다이버전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DXY가 하락하면 비트코인은 상승하기 더 좋은 흐름을 탈 수 있습니다.
DXY entering the area of RSI tops, note according to trend this peak will probably be a lower high on the RSI or a bearish divergence.
— Miles J Creative (@JohalMiles) April 20, 2022
Great environment for BTC to run hard if the DXY rolls over.$BTC pic.twitter.com/XF2HCRxadk
기자 코멘트: 위 이미지를 보면 2017년과 2020년 DXY(살구색 곡선)이 하락하면 비트코인 가격(하늘색 곡선)은 상승했어요. 이때 DXY의 RSI(노란색 곡선)는 하락 다이버전스가 발생했어요. 마일즈 J 크리에이티브는 DXY가 하락 추세일 때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기 좋은 흐름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하락 다이버전스란? 특정 자산의 가격과 보조지표가 하락하는 모양을 말해요. 일반적으로 하락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면 특정 자산의 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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