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한때 4만2100달러 돌파, 알트코인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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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nick Dantes
Damanick Dantes 2022년 4월21일 11:11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는 새벽 한때 4만2000달러를 돌파했으나 이내 매수세가 줄었다. 지난주에도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됐는데, 이는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의미일 수 있다.

일부 알트코인이 BTC 실적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AAVE(에이브), EOS(이오스), CAKE(케이크)는 지난 24시간 동안 3% 이상 상승했다. 보어드 에이프 요트클럽(BAYC) 대체불가능토큰(NFT)에 연계된 APE(에이프)의 경우 무려 26% 급등했다. 이번 급등에는 전날 익명의 트윗 두 개가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현재 NFT 거래량은 작년 최고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주보다는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거래자들 사이에 투기적 행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주로 강세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식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전통적인 안전 자산 금은 상승했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21일 오전 9시43분)

● 비트코인: 4만1485달러(약 5131만원) +0.23%
● 이더리움: 3081달러(약 381만원) 0.03%

전통시장

● S&P500: 4459 마감 –0.06%
● 금: 온스당 1959달러(약 241만원) +0.19%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84%


디파이 실적 혼조세

디파이 토큰은 BTC 및 기타 주요 가상자산보다 줄곧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아래 차트는 DFX(코인데스크 디파이 지수)를 DLCX(코인데스크 대형주 지수)에 비교한 것이다. 디파이 및 알트코인은 위험성이 더 높으므로 대개 강세장에서 BTC 실적을 능가한다. 

현재 DFX 지수 하락세는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가상자산 거래자들 사이에서 일시적으로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했음을 나타낼 수 있다. 

코인데스크 디파이 지수 vs. 코인데스크 대형주 지수. 출처=코인데스크
코인데스크 디파이 지수 vs. 코인데스크 대형주 지수. 출처=코인데스크

그러나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AAVE, AMP(앰프), COMP(컴파운드) 같은 일부 디파이 토큰은 혼조세를 보였다. 실제로 지난달 AMP는 15% 하락한 반면 COMP는 28% 상승했다. 같은 기간 BTC는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됐다.

주간 및 월간 실적. 출처=코인데스크, 메사리
주간 및 월간 실적. 출처=코인데스크, 메사리

아래 차트는 지난주 21셰어스 상장지수상품(ETP)으로의 순유입을 보여준다. 플러스 수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알트코인이 선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1셰어스는 그러나 “아직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BTC와 주식시장의 지속적인 상관관계를 통해 알 수 있듯 BTC는 전 세계 거시 경제에 큰 영향을 받는 위험 자산”이라고 지적했다. 

21셰어스 ETP로의 순유입. 출처=21셰어스
21셰어스 ETP로의 순유입. 출처=21셰어스

알트코인 

■ 코인베이스, NFT 거래소 출시:

코인베이스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NFT 거래소 베타 버전을 출시, 대기자 명단에 있던 3백만 명에 대해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작년 10월 처음 공개된 해당 플랫폼은 소셜미디어 스핀을 통해 경쟁 상품에 대해 우위를 선점, 이더리움 기반 NFT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 블록체인 게임, 1년 만에 2000% 증가:

블록체인 기반 게임 활동이 작년 1분기 이후 2000% 증가했다. 이는 전체 블록체인 활동의 52%에 해당한다. 블록체인 게임은 지난 3월에만 122만 개의 고유 활성 지갑을 새롭게 유치했다. 액시 인피니티가 이 가운데 2만2000개를 차지했다. 액시 인피니티는 최근 로닌 브릿지에서 대규모 해킹 공격을 당한 바 있다. 로닌 브릿지는 액시 인피니티 게임 유저가 게임 내 디지털 자산을 다른 블록체인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다. 

■ 메이커다오, 스타크넷 브릿지 추가: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메이커다오가 기존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고비용 및 혼잡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타크넷 형태로 좀 더 저렴하고 속도도 빠른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스타크넷은 스타크웨어가 구축한 영지식증명 사이드 체인이다. 이더리움은 값비싼 가스 요금 탓에 다른 블록체인에 그 수요를 빼앗기고 있다. 

영어기사: 최윤영 번역, 임준혁 코인데스크 코리아 편집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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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리우스 2022-04-21 12:53:06
비트&이더 아직 별 반응 없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