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삼성전자 출신 감사 선임 예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지현
함지현 2022년 4월15일 16:51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출처=함지현/코인데스크 코리아

두나무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출신의 감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15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두나무는 25일 서울시 강남구 미림타워 2층 업비트 사무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강영선 감사 신규 선임 건을 의결한다.

강영선 감사 후보는 현재 서울시립대 경영대학 부학장을 맡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전자 VD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 오경석 팬코 대표이사가 감사를 맡고 있는 만큼, 강영선 감사 후보의 선임 건이 주주의 승인을 받고 이변이 없는 한 두나무 감사는 2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두나무는 지난해부터 카카오 출신이 아닌 외부 인사 중심으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감사를 류긍선 카카오 모빌리티 대표에서 오경석 팬코 대표로 교체했으며 이번에도 외부 인사 영입에 나섰다. 또한, 이성호 카카오M 전 대표도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대신 삼일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임지훈 두나무 최고전략책임자(CSO)와 퓨처위즈 출신 정민석 두나무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2대 주주 김형년 부회장(2021년도 사업보고서 기준 지분율 13.18%)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내이사직을 내려놓았다. 다만, 부회장 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