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코인원, 퓨어빗, 고급 인재들 웹3로, 피에스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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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은
송하은 2022년 4월12일 16:56

코인원, 1년 사이 순이익 10배 뛰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사이트에 따르면, 코인원의 2021년도 당기순이익은 708억9103만원으로 전년(66억9120만원)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퓨어빗' 피해액 30억원 찾았지만..."이더리움 개수로 보면 회수율 8%"

지난 2018년 가상자산 거래소 퓨어빗 자금 착복 사태 피해자들이 피해 금액의 상당 부분을 되찾았다. 하지만 이더리움(ETH) 개수로 따지면 돌려받은 양은 미미한 데다가 환수 절차도 늦어졌다는 점에서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고급 인재들이 웹3로 이동하고 있다

광고 기술은 여전히 매력적인 도구지만, 블록체인이 훨씬 더 많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

웹3(Web 3)의 각종 지표는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이더리움의 일일 활성화주소(daily active addresses)는 2020년 1월 20만에서 현재 55만으로 늘어 연간 65% 증가했다.

20년도 더 된 온라인 광고 사업 모델을 지속하는 것은 고급 인재들에게 더 이상 흥미롭지 않다. 똑똑하고 교육 수준이 높은 고급 인재들은 웹3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

 

피에스엑스 대체거래소 사업에 해시드 참여..KT도 고려중

비상장 주식 중개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인 피에스엑스가 부산 대체거래소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에는 해시드가 주주로 참여했고, KT도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

 

[글래스노드] "신규 투자자 끊긴 비트코인...장기 투자자가 지배하는 시장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주간 온체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글래스노드는 “이번 주 BTC(비트코인)은 1월 중순부터 이어진 횡보 구간을 하방 이탈했다"며 "지속적인 상승 돌파 시도 과정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약간의 수익을 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간 비트코인의 온체인 활동은 저조했다"며 "비트코인은 새로운 투자자가 거의 유입되지 않는 호들러(Hodler, 장기 투자자)가 지배하는 시장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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